대구시가 행정자치부에 올린
조직개편안이 3분의 1정도만 받아들여져
당초 계획했던 조직개편과 업무추진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달
지방분권기획단을 신설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2개 과와 22개 담당을 증설하기로 하고
행정자치부에 승인을 요청했지만
1개 과와 8개 담당만 증원하는 것으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분권 추진을 위해 1개 과와 2개 담당으로
개설할 계획이었던 지방분권기획단의 구성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철도·항공담당 신설이 무산되는 등
당초 추진했던 조직개편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에 서울사무소 개설은
승인을 받음으로써 대구시는
내년초 1명의 서기관과 4명의 직원들로 서울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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