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을 태운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불이 나
부인이 숨지고
남편과 아들 2명 등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화전1리 앞 국도에서
김천에서 경남 거창으로 달리던
울산시 남구 옥동
40살 최모 씨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반대 차선의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부인 33살 이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최 씨와 두 아들은 화상을 입어
대구 동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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