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승용차 화재 일가족 4명 사상(재송고)

입력 2003-11-19 16:38:38 조회수 1

일가족을 태운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불이 나
부인이 숨지고
남편과 아들 2명 등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화전1리 앞 국도에서
김천에서 경남 거창으로 달리던
울산시 남구 옥동
40살 최모 씨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반대 차선의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부인 33살 이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최 씨와 두 아들은 화상을 입어
대구 동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