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전매가 가능한 아파트에
청약이 몰리고 있습니다.
어제 마감한 화성산업의
수성구 사월동 화성드림파크의 경우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3천 명 이상이 접수해
평균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전매가 불가능해진
동서변 월드메르디앙의 경우
1순위 마감을 하지 못해
오늘 2순위 접수에 들어갔으며,
내일 3순위까지 갈 것으로 보이는 등
투기과열지구 확대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주택건설업계에서는,
앞으로도 전매가 금지된 아파트는
실수요자 위주로 청약열기가 떨어지는 반면
전매가 가능한 주상복합아파트와
경산 등 대구 인근 지역 아파트로
청약이 몰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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