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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표시 위반 의료기관 44곳 적발

최고현 기자 입력 2003-11-18 17:17:45 조회수 1

명칭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과대광고 등을 한 의료기관 44곳이 적발됐습니다.

대구시는 의료기관의 과다경쟁과
과장된 광고에 따른
의료질서 문란을 막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열흘 동안
의료기관의 명칭표시규정 위반과
과대광고에 대한 합동지도점검을 실시해
규정을 위반한 44곳의 의료기관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내역으로는
진료과목이면서 전문과목인 것처럼
명칭을 내거는 등
명칭표시규정을 어긴 곳이
31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규정된 명칭 이외에
특정부분 수술전문이나
클리닉이란 간판을 내건
과대광고업소 5곳도 적발됐습니다.

또 의료기관도 아니면서
클리닉이란 간판을 내건 업소도
적발됐습니다.

대구시는 적발된 44곳 가운데
4곳은 업무정지조치했으며
38곳은 시정명령을 내렸는데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업무정지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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