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가
산업자원부의 시범테크노파크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테크노파크로 선정됐습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달 말 시행한
산자부의 5차년도 사업평가에서
자회사 운영을 통한 재정자립 추구와
창업기업의 체계적인 보육,
전략산업기획단과 지역기술이전센터 유치로
지역혁신 사업의 축 역할을 수행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인센티브로 1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