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중간역의 명칭이
[김천·구미역]으로 발표되자
김천시가 명칭 변경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박팔용 김천시장은
역사 후보지가 구미시와는
20km이상 떨어져 있는데도
구미시의 이용승객이 많다는 이유로
건설교통부가 역 이름을
[김천·구미역]으로 발표한 것은
김천의 정체성과 자존심을
손상시키는 일이라면서
명칭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대구와 부산 등 1차역은
전액 국비로 건설하면서
추가로 발표된 중간역은 건설비의 50%를 자치단체가 부담하라는 것은
주먹구구식 발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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