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가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시골 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선친이 생전에
고향인 화령지역의 교육환경을
늘 염려했다는 서울에 사는 한 독지가는
경북 상주시 화서면 화령중·고등학교에
장학금 천만 원을 보내고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
해마다 장학금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측은 이에 따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신입생과
대학에 진학하는 재학생들에게
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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