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의 돈을 횡령하다 들키자
업주를 살해하려던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대구시 북구 노원동에 사는 36살 김모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사채업자의 사무실에서 수금해둔 돈을 횡령했다 이 사실을
사채업자 42살 주 모씨에게 들키자
주씨를 살해하기로 마음 먹고
지난 2월 22일 새벽 1시쯤 주씨의 집에서 주씨가 술에 취해 잠들게 만든 뒤
주씨를 흉기로 마구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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