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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 폭력 2억 5천 갈취

최고현 기자 입력 2003-11-17 06:25:17 조회수 1

폐석채취업에 5천만원을 투자했다가
회사가 적자 운영되자 투자금을 내놓으라고
협박해 동업자로부터 2억 5천만원을 갈취한
사람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폭력계는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침산동 일대 폭력배 38살 허 모씨등 3명을
폭력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지난해 6월
수성구 지산동 44살 유 모씨가 운영하는
폐석채취업에 5천만원을 투자했다가
회사가 적자 운영되자 지난해 10월
선,후배 폭력배 2명과 함께 유씨의 사무실에
찾아가 유씨와 직원들을 폭행하고 협박해
2억 5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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