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낮 빈집 5천 6백만원어치 털이범 검거

최고현 기자 입력 2003-11-17 06:30:03 조회수 1

대낮에 대구시 일대의 빈 집을 돌며
20여차례에 걸쳐 5천 6백만원의 금품을
털어 온 30대와 이 장물을 사들인 금세공업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강력계는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2살 이모씨와
서구 비산동에 사는 금세공업자 3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이씨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 12일
오전 10시 반쯤 중구 대봉동 최모씨의 빈집에
들어가 94만원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22차례에 걸쳐 대낮에 빈집을 돌며
5천 6백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김씨는 이씨가 훔친 물건이 장물인 줄 알면서도 980만원어치를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