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대구로에 심겨져 있는
히말라야 시더는
철주 받침에다 마치 머리를 풀어 헤친듯
꼴성 사나워 가로수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그치지 않고 있는데도
대구시는 이때마다 여론조사를 내세우고 있어 핀잔을 듣고 있다는데요?
계명대학교의 김종원 생물학과 교수는
"정말 우스꽝스러운 일입니다.
세계 어디서도 녹지정책을 두고
이런 식으로 여론조사를 하는 곳은 없을겁니다.
여론조사보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하루 빨리 장기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겁니다."
하며 대구시의 정책을 꼬집었어요.
허허, 동대구로 히말라야 시더,
가로수로 보기 좋습니까? 나쁩니까?
...이제 고작 네번밖에 묻지 않았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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