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마닐라 항공노선이
빠르면 내년 봄쯤
정기노선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달 2일 전세기 형태로
운항을 시작한 대구-마닐라 노선은
지난 달 중순까지만 해도
탑승률이 50%도 되지 않았지만
이 달 들어서는 90%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 노선이
정기노선이 아닌
전세기로 운항되기 때문에
매달 운항 허가를 받아야 돼
이 달 27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는
운항이 중단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적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취항사인 필리핀항공은
이 노선을 정기노선으로 전환을 추진 중이고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쯤
항공회담이 열릴 예정이어서
빠르면 내년 봄쯤 정기노선이
개설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