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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침]9월 중 지역금융권 여·수신은 줄어

입력 2003-11-15 18:18:31 조회수 1

대구·경북지역 금융권의 수신이 줄고
여신 증가폭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잔액이 75조 천 705억 원으로
한 달 전에 비해
2천 62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여신잔액은 51조 6천 919억 원으로
한 달 동안 2천 455억 원이 늘어났는데,
그 전 한 달 동안
5천 376억 원 증가한데 비해
증가액이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수신의 경우 은행권에서의 저축성 예금이
큰 폭으로 감소했고,
여신의 경우는 기업대출이 줄어든데다 가계대출의 증가폭도 줄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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