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탑마트 유통사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영주경찰서는
탑마트에서 빼돌린 물건을 처리해온
장물처리업자 김모 씨 형제를
대구에서 긴급체포하고 이들을 추궁해
다른 보관창고를 추가로 확인하는 한편
물품을 유통시킨 경로에 대해
집중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형제는 대구와 구미 등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유통사기 물건을 처리해온 혐의로
대구지검에서도 추적 중이던 인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또 안산에서 검거된 핵심 용의자
이모 씨를 조사하기 위해 수사대를 안산에
파견하고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조사해
나머지 일당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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