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들안길의
한 삼계탕집 주인이 얼마 전
자신의 가게 근처 곳곳에 '지구에서 제일
깨끗한 동네'라는 플래카드를 내걸자
이걸 계기로 동사무소에서는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 운동까지 벌이기로 했다는데요..
플래카드를 내 건 김창민 사장
"우리 들안길이 대구의 명소 아입니까?
하지만 거리가 지저분하면 누가 오겠십니까?
그래서 다함께 정말 지구에서 제일 깨끗한
거리로 함 만들어보자꼬 플래카드를 걸었심다."
하며 이유를 설명했어요.
네,한 사람의 좋은 생각이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게 됐다니 이왕이면
대구 전체로 퍼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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