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들이
특성화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국전문대학 교육협의회가 실시한
전문대 학과 평가에서
대구보건대와 영진전문대가
사회복지계열 8개 영역 가운데
7개 영역에서 A+를 받았고
미래대와 안동대도 각각 5개 영역과
2개 영역에서 종합 A+를 받았습니다.
환경화학계열에서는 계명문화대가 종합 A+,
영남이공대가 A를,
자동차 계열에서는
구미 1대학 자동차 기계전공과
안동과학대 자동차 과가 A+를 받았고
그외 음악계열과 체육계열에서도 지역전문대들이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