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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이 오늘 경부고속철도 중간역으로
확정 발표됐습니다.
김천시민들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일제히 반기고 있습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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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오늘
경부고속철도 김천역의 위치를
확정짓지 않는 대신
김천시 삼락동 일대와
김천시 농소와 남면 일대
두 곳을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두 곳을 오는 2005년까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었습니다.
김천시민들은 철도 역사 100년만에 선보이는
신 교통수단인 경부고속철도가
김천에 서자 크게 반기는 모습입니다.
◀INT▶김중기/고속철도 김천역 유치위원
김천역 터는 7만2천여 제곱미터,
선상역의 길이는 1.2킬로미텁니다.
김천역 건립에 들어가는 비용이
천 380억 원정도 되고, 완공 시기는
2010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김천시는 이를 계기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신도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INT▶박팔용 김천시장
여기다 신교통 수단의 등장과 함께
김천을 교통과 물류 중심의 도시로
만들 계획입니다.
S/U]김천역 유치활동을 계승발전시켜
역사건립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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