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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역 신설은 수십년만의 경사"

입력 2003-11-14 15:16:24 조회수 2

경부고속철도 김천중간역 신설이
확정 발표되자 김천·구미지역민들은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서명운동을 주동해온 김천시는
김천 지역민들로선
수십 년만에 가장 큰 경사라면서
앞으로 김천지역 발전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천시는 오늘 김천역사 신설이
김천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에 대해
영남대에 용역을 의뢰하는 등
장기 발전방안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김천 시민들도
김천역이 신설되면
수도권 지역민들이 주말을 이용해
김천의 직지사와 청암사 등의 사찰과
관광지를 찾는 등 관광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특히 신설 역의 후보지가
봉산면·삼락동과 농소면·남면 등 2곳이지만 구미시와 접경지역에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 구미지역민들도 흡족한 모습인데
한국산업단지 중부지역본부는
구미공단의 인력과 외국인 등이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서울과 반나절 생활권이 된다면서
구미공단의 업체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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