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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상승

입력 2003-11-14 13:09:35 조회수 1

대구·경북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지난해 보다 많이 높아졌습니다.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2004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경쟁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지역은 354명 모집에
3천 736명이 지원해
10.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 해 7.5대 1보다 상승했습니다.

또 경북지역도 383명 모집에
4천 195명이 지원해
평균 1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지난해 9.6 대 1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대구지역은 역사과목에
6명 모집에 272명이 지원해 45.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보건 31.8대 1, 정보·컴퓨터 20.9대 1, 일반사회 17.5대 1, 화학 14.7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경북은 1명을 선발하는 디자인·공예 과목에 22명이 지원해 가장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특히 대구지역은 올해부터
현직교사들의 타 시·도 임용시험
응시제한 규정이 폐지됨에 따라
경북 44명, 부산 2명 등
모두 56명의 현직 교사들이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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