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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생 30% "혼전동거 의향 있어"

입력 2003-11-14 08:38:39 조회수 1

상당수 대학생들이 혼전동거나 성관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영남대신문이
재학생 1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
혼전동거를 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체의 30%가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혼전동거 찬성 이유는
`결혼 전 서로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돼
이혼을 방지할 수 있어서'라는 답변이
65%로 가장 많았습니다.

혼전 성관계에 대한 질문에는
`서로 사랑하면 가능하다' 40%,
`결혼을 약속했다면 가능하다' 22%,
`서로 동의하에 가능하다' 13% 등
긍정적인 응답이 75%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절대로 안된다'는 응답은 20%로 나타났습니다.

자신의 성경험 여부 질문에는
31%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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