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가파르게 상승했던
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이
지난 달에는 조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어음부도율이 0.6%로 전 달에 비해 0.03%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대구·경북지역 어음부도율은
지난 5월에 1.24%로 최고를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떨어져
8월에는 0.44%까지 하락했으나
9월에는 기술적 요인 때문에
0.63%까지 갑자기 올랐는데,
지난 달 들어 다시 안정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부도업체수는 58개로
9월에 비해 3개가 증가했고,
부도금액은 390억 원으로
전 달에 비해 21억여 원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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