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를 방문한 송광수 검찰총장은
검찰이 국민들로 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검찰 수사권의 중립과 검찰의 자발적인 개혁 노력,검찰의 문턱 낮추기가 중요하다고
직원들에게 강조했는데...
송광수 검찰총장
"수십년을 함께 살아온 우리 집사람도
내 보고 한번씩 당신이 참 밉다.
어쩌면 그렇게 권위적이고 딱딱하냐
좀 상냥하게 말 할 수 없냐고 합디다 만
민원인들로 부터도 이런 인상을 갖게 해서는
안되잖겠습니까."이러면서
검찰 문턱을 낮춰 친절한 검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네, 총장도
가족으로 부터 서운하단 소릴 들을 정도로 몸에 밴 검찰의 권위주의가
바뀌자면 세월좀 걸려야 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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