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에서의
주식 거래량은 증가했으나
거래대금은 전달과 비슷한 수준의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하루 평균 주식거래량은
5천 4백만 주로
전 달에 비해 3.8% 증가했고,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천 744억 원으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지난 달 국내 증시는 전반적으로
선진국의 경기회복에 따른 기대감으로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확대되면서
780선을 넘는 상승장세 속에
거래량이 증가했지만,
저가주 매매의 편중으로 인해
거래대금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한편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의 투자자들은
현대건설과 KDS, 고제, 대호, 하이닉스 순으로 거래를 많이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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