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분사하거나 규모를 줄이면서
공장을 빌려 운영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 성서산업단지의 경우
지난 3/4분기에 공장을
임대해 운영하는 업체가 710여 개로
2/4분기에 비해 10% 가까이 늘었습니다.
기업들이 경영난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공장 터 일부분을
임대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영세한 기업 비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성서산업단지의 경우
종업원 수는 3/4분기에 7천 590여 명으로 2/4분기 때보다 8%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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