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겨울철 사스 발생에 대비해
사스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대구시 의사회와 병원협회,
교육청과 경찰청 등
유관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사스 발생 추이에 따라
사스주의와 사스경보, 사스비상 등의
3단계로 나눠 사스감시를 강화하고
격리소를 운영하는 등의
단계별 주요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회의에서
각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사스방역반을 각 구,군별로 구성해
환자의 신고 접수와 사스환자 사례조사
감염위험지역 입국자 관리 등을
철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의사회에는 사스환자가 발생했을 때
보건소로 신속하게
신고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군과 경찰에는 의무인력 협조와
사스환자의 격리를 당부하는 등
각 기관별 조치사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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