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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떴다방 고발센터 한산

입력 2003-11-13 11:12:40 조회수 1

부동산 투기열기가 냉각되면서
부동산 투기 고발센터에 신고가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1일
부동산 투기열기를 잡기 위해
대구시내 4개 세무서와 경산세무서에
고발센터를 설치하고
불법적인 청약통장 매집행위와
매매알선 행위에 대한
신고를 받기 시작했으나
아직 한 건의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정부의 10.29 부동산 대책에다 대구지방국세청이 분양이 끝난 지
몇 년이 지난 아파트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서 세금을 매긴다는
방침을 밝히는 등
여러 부동산 대책이 쏟아져 나오면서
대구지역의 부동산 투기 열기가
급속히 냉각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혹 있을지도 모르는
투기 행위에 대비해
고발센터를 당분간 더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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