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에서
새로운 노인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대구지역 노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생산적 대안을 모색하는
대구 시니어포럼이 오늘 창립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 남구 대명동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200여 명의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가진 대구시니어포럼은
앞으로 노인복지, 고용, 문화, 사회참여 등 지역 노인들의 현안을 주제로 삼아
격월로 정례포럼을 개최할 방침입니다.
특히 정책제안, 리더십캠프, 재취업,
봉사활동 등 노인들의 사회참여 확대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지역 노인들의 욕구와
복지관련 조사를 실시하고
노인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오늘 창립식에서 김달웅 경북대 총장과
이효태 전 경일대 총장이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김태영 경북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과
지은구 계명대 교수의 주제발표 등
창립 포럼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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