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기업경기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업황 BSI가 79를 기록해
기준치 100을 밑돌기는 했으나
전달의 69보다는 크게 높아졌습니다.
11월 전망치도 85로 나타나
계속해서 나아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비제조업업황 BSI는 63으로
전달의 67보다도 더 낮아져
비제조업체의 체감경기는
계속 부진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경북지역 제조업체 가운데
경영상의 어려운 점으로
내수부진을 꼽은 업체가 20.4%로 가장 많았고,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수출부진,
원자재 가격상승 등이
다음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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