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대구지방경찰청이 교육청과 함께
대구시내 모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질서를 지키겠다는 서약서를 받겠다고
나서자, 괜한 예산낭비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는데요.
대구지방경찰청 백승엽 경비교통과장
"교육청에서 이미 실시한
금연 서약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교통질서 지키기
가족서약 운동을 펼칠려고 하는 겁니다.
아이들과 함께 서약서를 쓰고나면
이를 어기는 부모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하며
가족서약서 쓰기 캠페인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어요.
하하하하, 교통질서가 중요하다는거야 부정할 수 없지만
자식들과 머리 맞대고 서약서 쓰는 기분,
어째 썩 좋지는 않을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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