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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주택건설사, 경산지역 분양 본격화

입력 2003-11-11 18:18:00 조회수 1

◀ANC▶
대구 수성구 지역 등이 투기과열지구나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분양시장이 극도로 위축되자,
주택건설사들이 아무런 제한이 없는
경산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대구생활권이면서도
용지 구하기도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입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산지역에 신규분양의 불을 당긴 것은,
건영캐스빌,
건영은, 어제부터 경산시 정평동에
25평형과 33평형 170여 가구의
건영캐스빌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하루 뒤인 오늘부터는 월드건설이
경산 백천지구에 870여 가구의
아파트 분양을 시작하면서
분양열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INT▶박영곤/경산백천 월드메르디앙 소장
[경산은 대구생활권이면서 대구와 달리 전매 금지 같은 제한이 없어서 투자가치가 높다]

월드에 이어 내일부터는 한일건설이
역시 경산 서부택지지구에서
유앤아이 320여 가구에 대해
청약에 들어갑니다.

롯데건설은 하양에서
480여 가구의 아파트를 곧 분양하는 등
신규 아파트 분양이
경산지역에 몰리고 있습니다.

◀INT▶심철영/롯데건설 분양소장
[최근 중소도시민들이 편리한 아파트 주거문화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데, 특히 하양은 6-7년간 신규 공급이 없어서 소비자 호응이 많을 것으로 본다]

경산지역에 이처럼 몰아치기로
신규 분양이 집중되면서,
모델하우스 방문자를 상대로
자전거 같은 경품 추첨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붐 조성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S/U]대구 도심의 택지가 거의 바닥나면서 사실상 대구생활권인 경산을 비롯한
인근 중소도시의 아파트 신규 분양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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