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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 돕기도 차별화

입력 2003-11-11 18:55:05 조회수 1

불우 이웃돕기도
[소년소녀 가장]과 달리
모자가정이나 부자가정은
결연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복지재단 경북지부에 따르면
경상북도의 경우 소년소녀가장은
90% 이상의 결연율을 보이고 있으며
결연구좌도 770계좌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와는 달리
저소득 모자가정의 결연율은 34%,
저소득 부자가정의 결연율은 38%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은
결연율이 7%에 그치고 있으며
보호를 받아야 하는 장애우들은
결연율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복지재단 경북지부는
불우 이웃돕기에도 차별화가
심한 것으로 나타나자
오늘 구미에서 관련 공무원 회의를 갖고
해결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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