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돈안드는 선거위해 미디어선거 확충해야

입력 2003-11-10 18:28:37 조회수 1

◀ANC▶
여,야 정치권은 정치개혁을 위해
지구당을 폐지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돈 안드는
선거의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디어 선거를 대폭 확충하는 것이
대안이란 지적입니다.

박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합동연설회를 찾는
일반 유권자는 거의 없지만
선관위는 합동연설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결국 선거 때마다 연설회장은
동원한 청중에 의한
후보간의 기세싸움의 장으로
전락한지 오랩니다.

최첨단 정보화 시대를 자랑하지만
합동연설회는 물론
정당연설회와 거리유세 등
지금의 선거제도는 예전의 방식을
수십년 째 답습하고 있습니다.

◀INT▶ 홍동현 사무처장
*한나라당 대구시지부*
(합동연설회 동원 안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돈 안드는 선거를 위한
정치개혁의 핵심은
바로 미디어선거의 확충이란
지적이 많습니다.

미디어 선거를 통해 선거 때마다
대규모 조직을 운영하고,청중을 동원하며, 막대한 돈을 뿌려야 하는
고질적인 악순환을 없애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완전한 선거공영제를 바탕으로
합동연설회 대신
매스미디어를 이용하는 등
정보화 시대와 환경에 걸맞도록
선거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고치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INT▶ 윤용희 경북대 교수
(영국은 천-2천만 원정도. 미디어
선거 때문에 돈 안드는 선거 가능)

선거도 이제는 저비용 고효율 체제로 새로워져야만 합니다.


수십년째 답습하는 고비용 저효율의
선거체제를 고치지 않는 한
우리의 선거문화는 앞으로도
결코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MBC NEWS 박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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