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로 피해를 본
대구 신천 둔치의 복구가
내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9월 태풍 매미로
신천 둔치 12.4km 구간 곳곳이 부서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복구를 위한 설계를 시작해
다음 달 중순까지
설계를 마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3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초부터 복구를 시작해
우수기가 시작되기 전인 내년 6월 전까지
복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이번 복구를 통해
금호강이나 낙동강보다 강물이 흐르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10배 가량이나 빠른
신천의 물흐름을 견딜 수 있도록
조경보다는 홍수에 대비한 복구를 해
태풍 피해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둔치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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