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창구가 '월요일'과 '월말'에
가장 혼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은행이 지난 달 한 달 동안
전 영업점을 대상으로 거래건수를 조사한 결과,
창구거래 처리건수가
하루 평균 39만 건이었는데
이 가운데 월요일은 평균 45만 7천 건이었고,
월말은 42만 건을 넘어 섰습니다.
특히 지난 달 27일은 49만 8천 건으로 최다거래를 기록해
창구가 가장 혼잡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월요일과 월말에 창구가 붐비는 것은
한 주의 업무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주말에 미뤄놓았던 은행업무를 처리하는데다
월말에는 급여 지급이 몰려 있고
각종 공과금 납기일도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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