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지하철 1, 2호선이 만나는
반월당 지하공간이
대규모 쇼핑메카로 거듭납니다.
오늘 분양 설명회를 가진
지하상가 메트로센터는,
또 하나의 도심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반월당 지하공간에 들어서는
쇼핑몰 메트로센터는,
2만 3천여 평 규모에
총연장 500미터에 걸쳐
쇼핑과 문화, 맛과 레저, 휴식을
하나로 모은 복합엔터테인먼트로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는
오는 2005년 문을 엽니다.
오늘 사업설명회에 이어
오는 10일 분양하는 메트로센터는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유일한 환승역으로,
지하 1, 2층에 대규모 상가와 함께
만남의 광장 같은
다양한 휴게시설이 들어섭니다.
◀INT▶김진해/반월당 개발 사업단장
[거대한 지하도시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쇼핑몰로 대구도심의 명소가 될 것이다]
일일 유동인구 20여만 명에
첨단패션거리와 만남의 장소,
젊은이를 위한 테마거리,
다양한 식도락을 갖춘
먹거리 공간 등이 조성돼
하나의 거대한 지하도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근 백화점과
동성로 상권은 물론
봉산지하공간까지 연결되면서
70년대 이전 향촌동 일대에서
80년대 교동시장 일대로,
90년대는 동성로 일대로 옮겨온
대구 도심 상권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S/U] 메트로센터를 중심으로 한 반월당 상권과
롯데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대구역 역세권 상권간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구도심 상권의 일대 변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