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하회별신굿탈놀이 전마당 공연이
오늘 안동시 낙동강변 탈춤 주공연장에서 펼쳐집니다.
전마당 공연을 앞두고 어제
하회마을 성황당에서는 강신제가 열렸습니다.
이 호 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77년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복원한 초창기 회원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성황님께
탈놀이를 하겠다고 고합니다.
강신 뒤 탈을 쓴 회원들은 서낭신의 현신인 각시를 무등에 태우고 산을 내려오며
덩실덩실 춤사위를 펼칩니다.
마을 앞 국신당에서도 탈놀이의 시작을 알리는 큰 절에 이어 탈춤의 근원지인 하회마을의 안녕과 지역주민 모두의 평안을 축원하는 춤판도 이어졌습니다.
탈춤보존회원들은 네시간에 걸친 힘든 강신제와 춤판을 통해 오늘 열리는 하회별신굿 탈놀이 전마당 공연이 무사히 치루어 지기를 간절히 빌었습니다.
◀INT▶유동철/하회별신굿탈놀이 회장
그동안은 5-6마당만 펼쳤는데 보존회설립 30주년을 맞아 이번에 10마당 전부를 공연한다.
하회별신굿 탈놀이 전마당이 공연되기는
보존회 설립 30년만에 처음으로 강신과 혼례,신방,당제사 등 그동안 보지못했던 마당이 펼쳐집니다.
◀INT▶하회별신굿날놀이 이메
--오늘 오세이....
마당별 배역에 복원 초창기 단원들이 총 동원된 30년만의 전마당 공연은 비가 올경우 탈춤 주공연장 옆 안동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