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분양시장 위축, 미계약 속출

입력 2003-11-08 10:06:32 조회수 1

정부가 부동산 거품빼기를 위한
정책강도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에서도 미계약이 속출하는 등 분양시장이 냉각되고 있습니다.

최근 수성구지역에서 분양한
한화와 태왕, 효성, 대백건설 등은
1순위 마감을 하지 못해
2, 3순위까지 청약을 받아야 했습니다.

실제 계약에 있어서도
상당량의 미계약분이 발생하는 등
이전까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만촌동 월드메르디앙도
청약률은 높았지만,
미계약분이 발생했고,
북구의 코오롱 하늘채 역시
미계약가구가 발생하는 등
분양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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