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상수도사업소의 뇌물 수수 사건을
수사해온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모두 11명의
비위 공무원을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검찰은 이 가운데 간이상수도 개발업체들로부터
준공 검사 편의를 봐주는 댓가로 6백여만 원을 받은 7급 직원 김 모 씨를 지난달말 구속한데 이어서, 3백만 원씩을 받은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수뢰 금액이 2백만 원 이하인 8명에 대해서는 포항시에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또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건넨 7개 업체에
대해서도 뇌물 공여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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