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섬유업계는
섬유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비의류용 섬유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구·경북 섬유산업협회는,
지역 섬유산업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소재와 기술개발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비의류용 섬유를 육성하고,
패션디자인 개발 분야에
비중을 두기로 했습니다.
섬유산업협회는 이를 위해
정부와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인프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최근 대구시가
첨단산업 육성이라는 명분으로
섬유산업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섬유는 아직도 100억 달러 규모의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효자산업으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기간산업인 만큼
정부와 자치단체가
섬유를 첨단산업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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