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2만 명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수능시험을 가채점한 결과
350점대 이상 최상위권 학생수는
440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상위권 수험생 수는
380점대 이상의 고득점자가
인문계와 자연계 4명 씩이고
370점대 이상 득점자는
인문계 27명,자연계 23명,
350점대 이상은
인문계 161명,자연계 220명으로
대구지역 최상위권 학생 수는
대략 44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320점대 이상 상위권은
인문계 694명,자연계 천 8명이었고
280점대 이상 중위권은
인문계 2천 345명,
자연계 2천 83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진학지도 교사들은
이같은 가채점 결과에 따라
350점대 이상 최상위권은
영역별 반영방법과 수능 가중치 부여방법, 학생부 등 다른 전형요소를 고려하되,
수능성적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
논술과 면접고사가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20-350점대의 상위권은
한 군은 합격위주로 선택하고
다른 군은 소신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으로 보고 있고
이 점수대에서도 논술고사에
큰 비중이 주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80-320점대의 중위권은
복수지원이 실질적으로 가능한 점수대로서 심리적 부담이 적은 편이지만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80점대 이하의 하위권은
2개 대학 정도는 본인의 적성을 고려해 합격위주의 선택을 하고
나머지 1개는 소신지원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