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인
반월당 지하 상가 분양이 시작되면서
향후 도심 상권의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반월당지하공간 개발 사업단은
연면적 2만 2천여 제곱미터의
지하공간 개발이
현재 8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면서,
내일 사업설명회를 거쳐
오는 10일 상가 분양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메트로센터 쇼핑몰로 부르고 있는
반월당 지하공간은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유일한 환승역으로,
상가 외에도 광장 등
복합엔터테인먼트 쇼핑몰로
바뀌게 됩니다.
대규모 지하상가가 조성되면
이를 중심으로 한 반월당 상권과
롯데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대구역 역세권 상권간에
경쟁이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이는 등
도심 상권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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