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2]점수대별 지원전략

입력 2003-11-07 19:39:03 조회수 1

◀ANC▶
수능이 끝났지만 본격적인 입시는
이제부터 시작이라 할수 있습니다.

진학지도 교사와 수험생들은
입시전략 짜기에 고민이 이만저만 아닐텐데,
점수대별로 필요한 입시전략을
진학교사와 입시전문가로부터 들어봤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에서 380점대 이상의 고득점자는
인문계와 자연계 각각 4명이고
370점대 이상 득점자는
인문계 27명,자연계 23명,
350점대 이상은
인문계 161명,자연계 220명으로
대구지역 최상위권 학생 수는
대략 44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320점대 이상 상위권은
인문계 694명, 자연계 천 8명이었고
280점대 이상 중위권은
인문계 2천 345명,
자연계 2천 83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진학지도 교사들은
점수대별로 입시전략을
달리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INT▶이장수/경신고등학교 진로부장
(최상위권은 논술과 면접에 철저히 대비해야.)

최상위권은 수능성적에서 별 차이가 없어
논술과 면접고사가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20-350점대의 상위권은
한 군은 합격위주로 선택하고
다른 군은 소신 지원하는 게 바람직한데
이 점수대에서도 논술고사는 중요합니다.

280-320점대의 중위권은
복수지원이 가능하지만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80점대 이하의 하위권은
2개 대학 정도는 적성을 고려해
합격위주의 선택을 하고
나머지 1개는 소신지원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윤일현 송원학원 진학지도실장
(자기가 지원하고 싶은 대학의
영역별로 가중치 등을 잘 고려해
세심하게 지원해야..)

MBC뉴스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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