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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시험 가채점 결과
상위권은 점수가 내려가고
하위권은 점수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극간의 폭이 좁아진 것이
당락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 것인지
분석했습니다.
서진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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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결과 인문계의 경우
280점대 이상 상위권 점수가
지난 해보다 저조했습니다.
특히 370점대 이상 고득점자는
지난 해보다 3-4점 정도 떨어졌습니다.
280점대 이하는 점수가 올라
220점에서 270점대는 3점 정도가
지난 해보다 높았고 많이 높은 경우
7점 이상 높게 나왔습니다.
자연계도 비슷한데
특히 345점에서 375점까지의 고득점자들은
4-6점 정도 내려갔습니다.
이에 비해 300점대 이하는 점수가 올랐는데
240점대 이하는 지난 해보다 6점가량,
많게는 14점 이상 점수가 올랐습니다.
성적이 좋아진 중하위권은
동점자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윤일현 송원학원 진학지도실장
(상위권은 그나마 변별력이 있는데 하위권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중하위권은 특히
대부분 논술,면접고사가 없기 때문에
학생부 성적에서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INT▶서이교 영남고등학교 진로상담부장
(내신편차 줄였기 때문에 별 변별력이 없다.)
중하위권의 대혼전이 예상되는 올해 입시,
결국 얼마나 자신에게 맞는 입시전략을
잘 세우느냐에 성패가 달렸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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