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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일반주거지역 세분화안이
오늘 최종 확정됐습니다.
당초 계획보다는
층수 제한이 많이 완화됐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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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일반주거지역 세분 계획은
모두 5가지로 분류돼 확정됐습니다.
4층 이하의 1종은 18.6%,
2종은 7층 이하와 15층 이하
두 가지 모두 합쳐 46.5%,
3종은 20층 이하와 무제한을 합쳐
29.3%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구시가 지난 5월
주민열람을 했던 안에 비해
1종은 3분의 1가량 줄어든 반면
2종은 조금 늘어나고
3종은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
층수 제한을 많이 하려고 했던
대구시의 당초 계획에서 많이 후퇴했습니다.
오늘 심의에서는
시의회가 재검토 의견을 내놓은
39군데 가운데 8건이 받아들여졌는데
남구 봉덕동 스파월드 동쪽 주차장과
달서구 장기공원 주변은 2종에서 1종으로 오히려 층수 제한이 강화됐습니다.
또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검토에 따라
수성구 황금동 미진아파트 남쪽은
2종에서 3종으로,
달서구 이곡동 신당공원 주변 그랜드빌이 1종에서 3종으로 완화되는 등
모두 10개 지역의 종구분이 변경됐습니다.
오늘 확정된 주거지역 종세분안은
오는 20일 결정고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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