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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대구 등 지하철 빚 해결 전망 밝아져

입력 2003-11-07 17:30:35 조회수 1

정부가 내년부터
지하철부채 탕감에 나서고, 교통시설특별회계법에 도시철도계정이 신설돼
대구지하철 빚문제 해결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오늘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교통시설 특별회계법 개정안을 의결해
도시철도 계정을 신설했습니다.

또, 교통세 배분율을 조정해
신설된 도시철도계정에
11.2%에서 11.3%까지 배정하도록
연말까지 시행규칙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지하철에 투입되는 예산은
연간 5천 500억 원 정도에서
1조 천억 원대로 두배 정도 증가하게 돼
대구 등 주요 지방도시의 지하철 부채 해소에
전기가 마련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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