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담배 소비가 늘고 있습니다.
KT앤G 에 따르면,
지난 해 초만 하더라도 금연열풍 등으로 대구·경북지역의 한 달 담배소비량은
천 600만 갑으로 줄었으나,
올들어서는 3천 500만 갑을 넘어섰습니다.
담배 소비량의 증가는
계속되고 있는 불황과
실업자 증가 같은
사회환경 변화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담배 가운데는
최근 출시된 초저타르 제품이
건강에 민감한 30, 40대 흡연자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점유율 5%를 넘어서는 등
흡연자 2명 가운데 1명은 저타르 담배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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