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학원은 어제
학원 재수생 725명을 대상으로
수능 가채점을 한 결과
360점 이상 최상위권 학생 수가
인문계의 경우 지난 해 43명에서
올해는 26명으로 줄었고
자연계는 지난해 103명에서 올해는 55명으로
절반 정도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비해 330점대 이상 상위권 학생은
지난 해보다 다소 적거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동일점수대의 절대수가 많이 줄었지만
상위권 학생들의 수는
인문계는 비슷하고
자연계는 다소 줄었다는 것입니다.
일신학원은
1.5점짜리 문항이 없어지고
2-3점짜리 고난도 통합교과형 문제가
다수 출제돼 점수 하락폭이 컸고,
언어와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애매하고 어려운 문항이 있어
예년에는 다 맞췄던 최상위권 학생들이
올해는 상당수 틀렸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 국립대와
수도권 4년제 대학의
지원가능한 점수는
지난 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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