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에서 사제폭죽이 터지면서
고등학생의 손가락이
잘리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저녁 8시10분쯤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구 FC와 안양 LG와의 경기 도중
전광판 좌측 통로에서
대구시내 모 고등학교 2학년 18살 조 모군이 자신이 직접 폭죽을 만들어 터트리려다
폭죽이 폭발하면서 튄 유리병 조각에
손가락 3개가 절단돼
병원에서 접합수술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모 고등학교 과학반인 조 군이
현장에서 폭죽을 섞다 잘못 다뤄
폭죽이 터진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수거한 물체들을 조사하는 한편 목격자들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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