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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은
대부분 일찍 귀가해 가족,친구들과 함께
차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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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 한 식당.
수능을 막 끝낸 수험생들이
가족,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식사를 합니다.
활짝 웃는 표정에서 그 동안의 고생이
좋은 결실을 맺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구 시내 오락실은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풀려는 수험생들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일부 학생들은 끼리끼리 PC방과 노래방을
찾거나 밤늦게 시작되는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밤 11시가 넘었는데도
개봉되는 영화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얼굴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일찍 귀가해
밤늦은 대구 시내 거리는
평소와 비슷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부 수험생들이 유흥가를 배회했지만
전문 신고꾼의 신고를 염려한
술집 업주들이 신분증을 일일이 확인하며
청소년들의 출입을 적극 막기도 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기마경찰대를 비롯한
경찰과 대구시 교육청 직원들은
밤늦게까지 동성로에서 순찰을 돌며
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쳤습니다.
MBC뉴스 한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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