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어제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수능시험을 친 청소년들의
탈선 예방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일제단속을 벌였습니다.
교육청과 청소년단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벌인
어제 단속에서 경찰은
대구시내 모 고등학교 17살 조모 군 등
청소년 6명에게 술을 판
대구시 달서구 모 호프집 주인 정모 씨를
청소년보호법 위반혐의로
입건한 것을 비롯해
청소년 유해업소 30곳을 적발해
행정처분하도록 통보했습니다.
또 전북 익산시에서 집을 나와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을 배회하던
여중생 3명을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한 것을 비롯해
음주와 흡연 등 탈선우려가 있는
청소년 35명을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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